
[뉴스핌=신동진 기자] GS홈쇼핑이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통합 브랜드 GS SHOP(지에스샵)을 선보인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27일 TV홈쇼핑, 인터넷쇼핑, 카탈로그 등 채널 브랜드를 'GS SHOP'으로 통합하며 TV쇼핑에 한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종합 온라인 유통 채널로 발돋움한다고 밝혔다.
GS SHOP은 그 동안 TV홈쇼핑(GS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GS이숍), 쇼핑 카탈로그(GS카탈로그), T커머스(GS티숍) 등에 개별적으로 사용되던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모든 온라인 유통 채널을 아우르는 브랜드다.
이에 따라 GS홈쇼핑의 모든 채널 브랜드는 GS SHOP으로 통일되며, 인터넷쇼핑몰 GS이숍의 도메인 주소도 'www.gsshop.com'으로 변경된다.
'GS SHOP'은 이미 TV홈쇼핑과 인터넷종합몰, 카탈로그 등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별 시장에서 마켓셰어를 높이는 데 몰두하던 것에서 벗어나 고객의 더 나은 쇼핑을 돕기 위해 모든 판매 채널이 서로 협력키로 했다.
특히, GS홈쇼핑과 거래하는 중소 협력업체에게 보다 강력한 판매 경로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터넷과 카탈로그 입점 업체에게 TV채널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생방송 시간에 제약을 받는 TV 입점 업체에게 인터넷과 카탈로그 등 복합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허태수 사장은 "국내 홈쇼핑 산업은 외형 면에서 크게 발전했지만 우물 안 경쟁과뻔한 판매방식에 머물 경우 미래는 없다"며 "통합 브랜드 출범을 계기로 사업의 모든 부분을 새롭게 해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변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