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108.0p선 이하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지만, ▲ GDP 서프라 이즈와 ▲ 외국인의 선물매도세 강화 ▲ 美 국채금리 급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주중 美 3분기 GDP와 韓 8월 산업생산 등 핵심지표의 대기로 국내기관의 헷지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며 "선물수급 상황도 불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그는 3분기 실질 GDP가 연내 금리인상의 여지를 남겼다고 평가했다.
3분기 실질GDP는 2002년 1분기 이후 최대인 전기대비 +2.9%(전년동기대비 +0.6%)의 상승으로 시장컨센서스(2.0% 전후)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수치를 기록했다.
신차효과로 인해 민간소비가 회복됐고, 조업일수 증가와 재고조정의 마무리로 생산과 수출이 증가한데 영향을 받았으며, 경기회복의 가속으로 재정부(경제정책국장)는 연간성장률의 플러스(+)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애널리스트는 "신차효과와 재고조정은 일시적이며 착시요인이 강하고, 정부의 경기부양 여력이 약화되는데다, 유가상승과 환율하락 등 교역조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4분기 GDP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만은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금통위에서 시사했던 연내 금리동결 가능성은 다소 약해질수 있단 판단이다.
내수부문의 기여도 증가와 함께 리먼사태 이전의 경제상황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 예상범위 : (161DC) 107.80‾1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