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이 두바이에 시공중인 ‘두바이 유보라 타워’가 인터내셔널 프로퍼터 어워즈(IPA)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의 우수한 건축물 및 부동산 기관에 수여하는 시상식인 인터내셔널 프로퍼터 어워즈(IPA)는 미국 CNBC 주관하에 부동산의 국제 표준을 장려키위해 영국, 북미대륙,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동, 유럽 등 대륙별 우수한 건설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에따라, 반도건설은 지난 25일 국내 건설업계로는 처음으로 주거부문에서 최우수 건축물상과 우수 개발사업상을 받았으며, 상업부문에서는 최우수 복합개발사업상과 우수 건축물상을 각각 수여 받았다.
반도건설은 지난 2006년 국내 첫 두바이 개발 사업에 진출, 국내주거문화, 첨단IT를 접목시킨 두바이 최초 견본주택 개념을 도입한 ‘쇼룸’을 운영하면서 두바이 현지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두바이 유보라타워는 UAE 두바이 비즈니스베이 1만9883㎡ 부지에 지하2층, 지상57층 규모의 오피스빌딩과 16층짜리 주거시설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오피스 57층 중 30층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반도건설 권홍사 회장은 “국내 최초로 두바이 개발 사업에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면서“혼신의 힘을 다해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두바이 랜드마크 빌딩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