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지난 23일 개장한 김포한강신도시 '한양수자인1차' 견본주택에 누적방문객이 3만명을 넘어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양수자인1차'는 총 1473가구의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71~84㎡(21.4~25.4평), 지하3층~지상26층 총17개 동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900만원대 중반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또 '맘스(Mom's) 오피스'라는 콘셉트로 설계된 84A㎡형의 주방은 수납공간을 풍부하게 마련했고, 주방 옆에 주부만의 별도의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주부들이 주방에서 요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공간을 갖도록 설계했다. 그 외에도 타입에 따라 4베이, 3면 개방형, 알파룸, 식품저장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양수자인1차'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 가현산과 운유산이 있고 신도시에 조성되는 생태공원과 연결돼 쾌적성뿐만 아니라 조망 프리미엄도 확보했다. 또 고층 위주의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되는 문화교류지구 내에 위치해 있어 단지 주변으로 문화예술의 거리, 아트빌리지, 문화예술센터 등 차별화된 광역형 문화시설이 도입되며, 장기지구 시범단지와 인접해 있어 입주시점에 대부분의 주거 기반시설 갖춰지게 된다.
한양 관계자는 "중소형 주택이지만 중대형 못지 않은 공간감을 확보하면서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주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7개의 세분화된 평면을 마련, 주택형마다 평면 구조에 차별성을 뒀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1~3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김포상공회의소 옆에 위치한다.
문의 1588-7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