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21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3000원(2.74%) 오른 11만25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가 장중 11만원을 회복한 것은 이달 1일 이후 처음이다.
기아차도 2.46% 오른 1만875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1만9200원)에 바짝 다가셨다.
현대모비스 역시 2.55% 상승한 16만1000원에 거래됐다.
이들 현대차그룹 3인방의 상승세는 무엇보다도 실적에 근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가 지난 22일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3/4분기 영업이익 5868억원을 내놓았다. 이어 기아차도 영업이익 3135억원, 당기순이익 402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발표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4/4분기는 물론 내년에도 신차 판매 증가 등으로 실적 개선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