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1만선 회복 소식과 미국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호재로 반영됐다.
일본 증시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차익 매물이 출회도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중국 증시는 상품주의 강세에 10주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주간으로도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대만 증시 역시 윈도우7 출시에 실적 기대감이 높아진 PC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오름세로 주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5.82엔, 0.15% 상승한 1만 282.99엔으로 마감했다.
중국 경제의 성장 기대감에 중장비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주류 제조업체 키린 홀딩스도 증권사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일본항공은 일부 채권단이 지본축소를 요구했다는 소식에 7% 가깝게 급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6.44포인트, 1.85% 상승한 3107.85로 마감했다.
국제 상품시황의 호조에 힘입어 에너지와 금속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의 오름세를 주도했다.
이로써 중국 증시는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감에 주간으로 4.4% 상승하며 3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밖에도 대만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4% 상승한 7649.28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69% 상승한 2만 2588.0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유동성 기대감에 중국건설은행을 비롯한 금융주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