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다우지수가 1만 포인트를 회복하면서 아시아 증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미국 주요 기업들의 양호한 분기 실적도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오전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와 미국 증시의 오름세에 힘입어 수출주를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실적 기대감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홍콩 증시는 주변국 증시의 상승세를 배경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3.26엔, 0.62% 상승한 1만 330.43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소프트뱅크와 패스트 리테일링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도 91엔 중반까지 상승하면서 수출주의 강세를 지지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36% 상승한 3091.8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연일 하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 주문이 금융주를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이날 런민은행의 판강 정책위원은 중국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기 위해서는 부양책을 내년까지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 상승한 7629.34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03% 상승한 2만 2438.90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