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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4Q 최고 투자대안"-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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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23일 삼성전기에 대해 "4/4분기 최고의 투자 대안"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실적 모멘텀 유지, MLCC 호조 지속, LED TV 관련 큰 폭의 매출·영업익 증가등으로 4/4분기 삼성전기는 매출액 1조5778억원, 영업이익 2052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1/4분기 실적 부진의 폭도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유지한다. 이는
1) 4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이 유지되는 섹터 내 대표종목으로서 투자매력이 높고
2) MLCC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4분기에도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3) LED TV 관련 매출액이 3분기에 생산능력이 크게 증가되어 4분기에 큰 폭의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되고
4) 우려되고 있는 1분기 실적 부진의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는 120,000원을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Sum of the Parts를 통해서
산정하였다. 주력 제품인 MLCC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과 LED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과 하반기 FC-BGA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였다. 특히 2010년의 성장률이 기대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여력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0년 예상 BPS 36,364에 PBR 3.3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 현재 삼성전기의 주가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삼성LED에 대한 적정가치에
대한 평가이다.

현재 LED 산업은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진입하고 있으며 성장기를 주도하는
제품은 노트북과 LCD TV이다. LCD TV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는
삼성전자인데 삼성전자는 삼성LED에서 80% 이상의 물량을 공급받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Cree에 비해서 시가총액을 높게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2010년 삼성LED의 매출액은 1.5조원 이상, 영업이익률은 2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대해서 PER 20배(현재 Cree의 12개월 예상 PER 32배 수준)하면
삼성LED의 시가총액을 6조 규모로 산정할 수 있다. 그래서 삼성전기 적정주가에 LED의
적정 가치를 3조로 산정하였다.

▲ 3분기 매출액은 1조 5,524억원, 영업이익은 2,071억원

2009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분기 대비 17.1% 증가한 1조 5,524억원이었다.
사업부별로는
1) 기판사업부 매출은 2분기 대비 15.7% 증가하였는데 이는 High End 핸드폰 물량의
증가와 신규 어플리케이션 비중이 증가한 것과 PC 수요 개선으로 인한 BGA 물량이
증가했고, 특히 High End BGA 물량이 증가하였고, FC-BGA 물량도 수요 개선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2) LCR(Linkage of Magnetic Flux Coil Capacitor Resistor) 사업부는 MLCC 매출액이
2분기 대비 13% 증가하였고, 기타 제품도 물량이 증가해서 2분기 대비 19.5%
증가하였다.
3) OSM(Optical & Mechanical Solution)사업부는 카메라 모듈 매출은 2분기에 비해서
크게 개선되지 않지만, LED 매출이 생산능력 확대 효과로 3분기 대비 22% 증가한
영향으로 사업부 전체는 2분기 대비 12.2% 증가하였다.
4) CDS(Circuit Drive Solution)사업부는 3분기에 평판 TV 출하가 연중 최고 수준으로
높은 영향으로 Power, Tuner 모두 실적이 크게 개선이 되었는데 이로 인해 매출액은
21.6% 증가하였다.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58.7% 증가한 2,071억원이었다.
2분기에 비해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PC 물량 개선과 High End BGA 매출증가로
기판사업부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되었고, MLCC는 물량증가로 인한 매출액 증가로
수익성이 2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었고, 카메라 모듈은 매출 부진으로 인해 수익성이 변화가
없었던 것에 비해서 LED는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CDS사업부는 매출액의 증가로 인해서 2분기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 4분기 매출액은 1조 5,778억원, 영업이익은 2,052억원으로 예상

2009년 4분기 매출액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부별로는
1) 기판사업부가 3분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BGA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 LCR 사업부 매출액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OMS사업부는 3분기 대비 1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 모듈이 신규
거래선으로 인해 매출액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LED 매출액이 3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4) CDS사업부는 파워 매출의 부진으로 인해서 3분기 대비 매출액은 6.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인 2,052억원으로 예상되는데 기판사업부와
CDS사업부의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한 것에 비해서 OMS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두
사업부에서 감소한 수준의 영업이익 보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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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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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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