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전일 소형은행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 중소기업 대출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22일(현지시간) 앨리슨 차관은 의회의 감독 패널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이미 실행중인 구제금융 지원 프로그램 TARP을 이용, 조만간 (소형은행들의) 신청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앨리슨 차관은 "이 TARP 프로그램을 통해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 시스템을 빠르게 전환시켜 (새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앨리슨 차관은 그러나 금융시스템이 여전히 취약한 상태여서 이같은 프로그램 전용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앨리슨은 "(금융시스템이 아직도 취약한 상태여서) 만약 필요한 경우 금융시스템에 자금을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며, "프로그램 전용이나 철회는 여전히 취약한 (금융시스템의) 회복세에 영향을 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바마 행정부는 전일 소형 커뮤니티은행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 중소기업 대출(SBA)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미 확보한 TARP 지원자금 7000억달러 중 일부를 이용해 자산 10억달러 미만의 중소형 커뮤니티 은행에 3%의 저리로 자금을 지원, SBA 대출을 적극 활성화 시키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대출 한도도 7(A)의 경우 200만달러에서 최고 500만달러로, 504 대출 한도도 550만달러까지 확대한다. 또 중소기업에 대한 소액대출 한도도 현행 3만5000달러에서 5만달러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