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의 자료에 따르면 2/4분기 국제 은행대출 규모는 3270억 달러, 약 1.1% 감소했다.
비은행권에 대한 대출이 480억 달러, 약 1.5% 증가하면서 지난 해 2/4분기 이래 처음 증가세를 보였지만, 은행간 대출이 3750억 달러, 약 2% 감소하면서 이 같은 증가세가 상쇄됐다.
2/4분기 은행 대출 감소세는 지난 1/4분기의 8000억 달러, 2.6% 감소에 비해서는 완만해진 것이다.
한편 지난 3월말까지 1년 동안 국경을 넘은 국제 은행 대출은 모두 6조 달러나 줄어들었다. 이 같은 국제 대출은 글로벌 경기 확장 속에 30년간 증가세를 지속한 뒤 2008년 3월을 고점으로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