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방크는 이날 금리결정 성명서를 0.25%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리스크방크는 또 향후 레포(Repo) 금리 예상치는 올해 4/분기 평균 0.25%로 이전의 0.3% 전망치보다 낮췄고, 내년 4/4분기 전망치는 0.4%로 그대로 두었다. 2011년 4/4분기에는 2.4%, 2012년 4/4분기는 4.1%로 각각 제시했다.
이어 물가 전망치는 올해 소비자물가가 0.4% 하락할 것으로 전망, 당초 0.3% 하락 전망보다 하향 수정했고, 내년 전망치는 0.9% 상승으로 당초 1.2% 상승 전망에서 후퇴했다. 2011년 전망치는 3.3% 상승하는 것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올해 -4.6%(당초 -4.9%), 내년 2.5%(당초 1.9%), 내후년 3.4%(당초 3.2%)로 각각 상향수정했다.
연간 레포 금리는 올해 0.7%, 내년 0.3% 그리고 내후년 1.6%로 이전과 동일하게 제시햇다.
리스크방크는 이날 성명서에서 "경기 회복세가 개시되었고 세계 경제는 예상보다 약간 강력한 것 같지만, 아직 기반이 취약하고 향후 전망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들은 은행들에게 11개월짜리 고정금리로 1000억 스웨덴 크로나 규모의 대출을 추가로 실시, 가계 및 기업의 대출 여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에 따라 스웨덴 크로네화는 유로화 대비로 10.2722크로나에서 10.3215크로나로 일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조만간 금리인상을 개시할 것으로 보이는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소식과 엇갈리면서 스웨덴 크로네화는 노르웨이 크로나화에 비해서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