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을 건전하게 활용해 자산운용에 응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번 본드 아카데미에서는 신용파생상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파생상품 관리 방법, 실무적 활용방법, 관련 금융공학 모델 등을 학습할 예정이다.
나이스채권평가 측은 특히 "과도한 파생상품이 작년 가을의 세계적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지목된 적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파생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좋은 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파생상품을 좋은 약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자본시장 선진화 및 건전화를 앞당기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세찬 한신정평가 수석, 이석형 금융투자협회 팀장, 한영하 나이스채권평가 금융연구소 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 국내에 도입된 신용파생상품의 구조분석 ▲ 관련 제도와 규제 및 ISDA계약서 분석 ▲ 신용파생상품 평가방법론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11일부터 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회의실이다.
참가대상은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 등의 자산운용 및 RM 담당자와 일반기업의 자금 및 자산운용 담당자, 금융컨설팅회사, 연구소, 금융관련기관 종사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