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1.79%) 오른 2만2750원에 거래됐다. 지난 19일 이후 4거래일째 상승세다.
한국타이어는 3/4분기에 매출액 7621억원, 영업이익 1559억원을 거뒀다.
대우증권은 이에 대해 "1/4분기에 부진했던 가동률이 3/4분기에 풀가동됐다"며 "향후 추가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을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올렸다.
반면 SK증권은 내년 원자재 현물가격이 빠르게 상승해 수익성 저하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SK증권 김용수 애널리스트는 "이달 현재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현물가격은 톤당 2100~2200달러대를 형성하고 있어 내년 1/4분기부터 원가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