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약세가 국내로 전해지고, 역외환율의 강보합 등 환율상승 압력이 작용하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약세 기조는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신한은행 자금국제그룹(그룹담당 조용병 전무)은 일일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에서 "글로벌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약세 및 역외 숏커버 영향으로 원/달러환율은 반등 국면을 지속하고 있다"며 간밤 역외시장에서 한때 1189원까지 급등한 뉴욕 NDF시장 동향에 주목했다.
또 "역외매수전환의 배경은 정확히 해석하기가 어렵지만 브라질 정부의 단기외화에 대한 거래세 부과가 기타 국가에 영향을 줄 경우를 고려한 매매패턴의 변화일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9/1181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78/1180원보다 1/1원 소폭 하락했으며, 스왑포인트 0.15원 감안 시 전날 현물환 종가 1179.00원 대비 0.85원 상승한 1179.85 수준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 홍승모 차장은 "글로벌 달러 약세의 강한 기조가 반등레벨을 제한 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75.00-1185.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