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5영업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가운데 시장 미결제는 다시 4천 계약 가량 감소하며 15만 계약을 하회했다"며 "12월물로 롤오버 된 이후 가장 적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는 다음주 3/4분기 GDP 성장률과 산업활동 동향 등 굵직한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지표 발표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란 게 전 애널리스트의 견해다.
그는 또 "저평 축소에 따라 증권이 선물 매수 포지션을 청산한 점도 시장 미결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어 "오늘도 월말 경기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몸 사리기가 여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최근 이어진 장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의 매수 포지션 누적이 재개될 경우 선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는 있겠지만 국내 기관들이 보수적인 대응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시장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박스권 장세의 연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10~10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