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연준은 10월 베이지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특히 가장 많이 침체됐던 주택과 제조업 부문이 개선된 것으로 지적했다.
보고서는 "경제 활동이 개선된 지역이 약화된 지역보다 훨신 많았다"고 밝히고, 그러나 개선된 정도는 적거나 아직 미미한 편이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그러나 "가장 취약한 부문이 상업용 부동산"이라고 지적하고, "상업용 부동산 부문의 상황이 모든 지역에서 약화되거나 악화된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고용부문에 대해서도 여전히 취약하지만 다소 개선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같은 분석에 시장은 최악의 고용상황은 지났지만 회복을 보이기 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해석했다.
보고서는 또 중고차 보상 프로그램으로 자동차부문의 재고가 소진되고, 초기 단계의 판매 확대 추세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소비자 지출 부문은 전반적으로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