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월말 경기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모멘텀 부족과 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정체된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라며 "전일도 장중 선물 가격 변동폭은 15틱에 그쳤는데 지난 주 외국인들이 공격적으로 순매도 하기 이전의 모습과 흡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거래량도 6만 계약에 머문 가운데 시장 미결제가 소폭 감소하기는 했으나 큰 변화는 없어 선물 가격이 방향성을 보이기 쉽지 않은 상황이란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어 "외환시장의 안정세가 이어지며 FX 스왑 시장에서 1개월 스왑포인트는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고 달러/엔 환율이 장중 91엔선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달러도 약세 기조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원화 강세에 대한 경계감은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외국인 선물 매도세를 촉발했던 외환시장발 변수는 안정을 찾아갈 것이란 예상이다.
다만 그는 "외국인들이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에 대한 경계감은 유지해야 할 것"이라며 이날 국채선물에 대해 "우호적 대외 여건 속에 제한적인 반등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10~10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