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세청(IRS)은 최근 10만건 이상의 주택구입 관련 보조금 청구 의심사례를 발견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0일 보도했다.
지난 2월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마련한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주택시장 활성ㅤㅎㅘㅍ 대책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제도는 최초의 주택구입자에게 8000달러의 세금환급 형태로 보조해주는 제도로 지난 2월 의회를 통과한 미국 회복 및 재투자법(ARRA)에 근거한 것이다.
하지만 의원들은 이미 수많은 주택 보조금 신청서가 접수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상당부분이 허위거나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미국 정부측 자료에 따르면 이미 IRS는 167건의 범죄행위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RS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