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OECD국가별 이동통신 요금 발표가 끊임없는 논란을 불러오는 만큼 객관적 지표 마련을 위해 추진된 것이다. 방통위와 통신사업자연합은 논의를 위해 코리아인덱스 개발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정부, 국회 추천, 학계, 사업자, 연구기관, 시민·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인 이내로 구성된다. 다만, 협의회 운영 중 필요하다면 새로운 위원을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위원들의 토론을 통해 중립적인 요금비교 방법론을 고안하고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사회적 합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주요국을 선정하여 현지 요금조사를 통해 조사의 객관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번 활동으로 국내 사용자들의 사용량과 패턴에 근거한 비교기준을 정해 해외 주요 국가와 통신요금을 비교함으로써 실질적 요금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