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중국내 철강 생산량은 일평균 169만2000톤을 기록, 지난달 21일~30일 기록한 164만6000톤에서 소폭 증가했다.
이는 올해들어 2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지난 8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169만2000톤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수치는 또한 올해 연간 환산으로는 약 6억1800만톤에 이를 전망이어서 지난해 생산량인 5억톤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중국의 철강 산업은 과잉생산으로 인한 공급 과잉문제가 불거지고 있어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생산 억제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CISA는 국내 철강수요는 연간 4000만~5000만톤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정부의 생산 억제 조치의 효과는 거의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22일 중국의 지난달 철강생산량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