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유가 급락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 들어 유가상승과 매출 전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실적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20일 오후 2시 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0일 동성하이켐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2/4분기에 비해 늘었다"며 "전분기에 이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능성용제와 유기과산화물, 폴리우레탄 등 전 제품의 고른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전체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기능성 용제의 매출 증가세가 돋보인다.
또 지난해말 급락했던 유가도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2/4분기에 비해 3/4분기 유가가 더 올라 관련 매출액도 늘었다"며 "다만 유가 등락에 따른 매출액의 변동은 있으나 마진률은 크게 변하지 않아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동성하이켐은 지난 2/4분기 매출액 347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