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0일부터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DJSI KOREA에 편입되게 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기업지배구조, 리스크관리, 환경 관련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대신증권측의 설명.
한 관계자는 "세계금융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통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손실을 최소화해 왔고, 지구온난화 펀드 등 녹색금융을 선도하는 상품을 출시하는 등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성장 모델을 제시해 온 점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또 "대신증권은 이번 다우존스 한국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이외에도 국내 대형 증권사 중 유일하게 11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주주우선 정책을 펼쳤다"며 "배당우수기업 50개로 구성된 한국배당주가지수(KODI) 및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50개로 구성된 한국기업지배구조지수(KOGI)에도 구성종목으로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DJSI는 지속가능 투자를 철학으로 삼는 스위스 자산관리회사 SAM과 미국의 미디어그룹인 다우존스가 1999년 공동 개발한 지수로 기업의 경제ㆍ사회ㆍ환경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