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 제품은 지난달 16일부터 28일 사이에 4차례에 걸쳐 방송 판매된 전량(全量)이다.
GS홈쇼핑은 이번주 중으로 구매 고객 전원에게 유선상으로 이를 알릴 계획이다.
또 즉시 정상 제품 생산에 들어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뚜껑 수거 및 교환 배송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GS홈쇼핑은 최초 유리 파손 사례가 접수된 직후부터 배송 중 취급 부주의와 뚜껑 자체 결함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철저한 조사를 벌여 왔으며 최종적으로 뚜껑의 손잡이 결합 부위 불량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현재까지 보고된 유리 파손 사례는 배송 과정 중 훼손된 경우를 포함해 약 300건으로 전체 판매량 대비 3% 수준이다.
이들 중 대부분이 단순 균열과 유리 내려 앉음 등의 현상으로 조사됐다.
GS홈쇼핑 관계자는 "문제가 된 제품의 뚜껑은 조리기 상단을 덮는 유리 재질의 덮개로 사용 중 플라스틱 손잡이와 유리의 결합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질 경우 유리 균열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자체 품질 검사 결과 확인돼 전량 리콜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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