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발언은 중국이 위안화를 평가 절상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유럽 관료들이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독일 한 일간지의 보도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라 눈길을 끈다.
독일 재무부 대변인은 이날 "통화 가치 문제와 관련된 정상 회담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도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독일의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즈 도이칠란드'는 쟝 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과 쟝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그리고 호아킨 알무니아 EU 경제 및 통화 담당 집행위원을 비롯한 유럽 고위 관료들이 올해 말 중국을 방문, 통화 관련 정상 회담을 개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