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문가들은 영국 FTSE100지수가 약 1~7포인트 하락하며 출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독일 DAX지수는 11포인트 하락 전망에서 3포인트 상승 전망까지 엇갈리고 있고, 프랑스 CAC-40지수는 5~8포인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제네널일렉트릭(GE)이 매출액 20% 급감 소식을 전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1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미국 증시 전반을 끌어 내린 악재였다.
이 가운데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장 초반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실적 악재와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부진의 영향으로 반락, 0.8%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이 지수는 올들어 2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애플(Apple) 등의 기업 실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들 업체 실적 발표는 미국 증시 마감 후에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