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는 출범시작부터 2010년 말까지 15개월간 임원 10%, 1급 5%, 2급 3%의 기본연봉을 반납키로 결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반납되는 총액은 32억원이며, 개인평균 반납액은 394만원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서민경제에 대한 고통분담으로 평가된다.
LH측 관계자는 "이 재원으로 사회공헌 및 서민경제 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토지주택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는 최대 규모의 공기업이 선도적으로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에 부응함으로서 여타 공공부분에 미칠 영향이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