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의 차익매물이 대거 출회한데다 중국의 통화 완화 정책에 기한이 있다는 중앙은행의 발언이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16일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11% 내린 2976.633포인트를 기록했다.
장중 3008.179까지 오르며, 심리적으로 의미가 있는 저항선인 3000선을 삼일 연속 돌파했지만, 마감까지 이 선을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이로써 이 지수는 이번 주 2.2% 상승했다.
이날 중국의 메이저 석유회사 시노펙(중국 석유화공그룹)의 570억 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되면서 이 회사의 주가는 1.34%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