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은행주에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사흘 연속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하락 반전했으며 대만 증시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홍콩 증시는 국제유가의 급등세에 힘입어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8.97엔, 0.19% 상승한 1만 257.62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배럴당 77달러 선까지 상승한 국제유가로 인해 인펙스를 비롯한 에너지주가 주가지수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만 일본항공이 자금난 우려에 11% 이상 급락했으며 대형 은행주가 하락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0.64% 하락한 296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품가격의 오름세로 인해 페트로차이나를 비롯한 에너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흘째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강보합권인 7712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38% 상승한 2만 2021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