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시에서 현대차는 9시48분 현재 전날보다 3000원(2.86%) 내린 10만2000원에 거래됐다. 기아차 역시 2.62% 내린 1만6700원이다.
이틀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는 것이다.
현대모비스 또한 3.14% 내린 15만4000원을 기록했다. 한-EU FTA 가서명에 따른 기대로 상승했지만 하룻만에 반전한 셈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달러-원 환율이 급락한 탓에 수출과 수익성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1150원대로 떨어졌으나 이날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1150원대 후반대에 머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