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의 뉴욕장에서 오름세를 보인 역외선물환율영향과 당국의 개입경계감 때문이다.
16일 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윤병국 부행장)은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환율은 전일 뉴욕장에서 상승한 역외선물환율 영향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레벨 부담이 추가하락에 대한 지지력을 작용하고 있으나 외국인의 주식매수세에 따른 달러 공급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일의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56/1157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 -0.4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1155.10원 대비 2.05원 상승한 1157.15원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자금운용부의 배성학 과장은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수세 동향이 주목된다"며 "이날 원/달러는 1150.00-1165.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