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15분 현재 3만 1950원으로 전일비 1300원, 3.91% 하락하고 있다. 한때 3만 1300원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특히 100억원이 넘는 외국계창구 매도가 이어지면서 수급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LGD는 지난 3/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6조원, 영업이익은 315% 증가한 9040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상최대 실적임에도 각 증권사들의 평가는 냉혹하다.
업황 전체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목표주가를 하향하기도 하고 다가올 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NH투자증권 강윤흠 연구원은 패널 가격이 빠지면서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세도 한풀 꺾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신한금융투자 LCD업체 업황둔화를 염려하며 소현철 연구원은 LGD의 목표주가를 4만 1000원에서 3만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등도 기존의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선에서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