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박스권 인식이 강한 가운데 월말 경제지표로 인해 적극적으로 매수에 참여 못하는 모습"이라며 "모멘텀 유입이 없이는 박스권하단 돌파가 쉽지 않은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통화정책 불안이 해소된 상황이기 때문에 금리가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게 박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때문에 박스권 상단 접근시 매수세 유입될 것"이라며 "당분간 답답한 상황 지속될 가능성 높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외국인 동향이 주목되는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환율하락에 힘입어 전구간 CRS금리 상승하며 베이시스 축소됐기 때문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CDS는 하향 안정화 지속되고 있다"며 "스왑베이시스가 축소돼 CDS와의 괴리 좁힐 가능성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외화차입규제에 대한 우려감이 있지만 글로벌 자금 상황이 나쁘지 않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채 금리 전고점인 3.5% 수준에 근접한 상황으로 이 수준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인식되고 있어 하락세로 전환될지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