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는 주택담보대출이 한국경제의 장기적인 불안요인의 하나라고 진단했다.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자유선진당의 임영호 의원이 "가계부채가 시한폭탄"이라며 "258조원에 이르는 주택담도배출이 한국경제의 가장 불안요소 중 하나가 아니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은이 이날 임영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기준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57조8000억원으로 가계대출 중 64%를 자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11.2%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