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중소기업지원에 따른 유동성과잉을 해소코자하는 출구전략의 하나로 풀이된다.
15일 기보는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업체당 평균 보증금액을 현재의 3억7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32.4%가량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균보증금액 축소는 글로벌 금융위기, 경기침체, 고용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기 위해 확대시킨 보증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중기 구조조정을 촉진해 나가는 계획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기보의 업체당 평균보증금액은 지난 2006년 2억2000만원, 2007년 2억5000만원, 2008년 3억원, 2009년 3억7000만원 등으로 증가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