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QVGA급 2.8인치 사이즈인 이 제품은, 두께는 머리카락의 1/10 수준인 20㎛이며 무게는 지폐 1/3 정도인 0.29g이다. 또한 망치로 두들겨도 깨지지 않을 만큼 강도를 높였다.
또 화면의 선명한 정도를 표시하는 해상도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번 제품의 해상도는 166ppi(인치당 픽셀 수)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지난 6월 SID에서 발표해 화제를 일으킨 세계 최대 크기 6.5인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보다 해상도를 2배 이상 높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종이보다 얇고 가벼우면서도 일상 생활에서 파손 우려 없이 쓸 수 있는 튼튼한 디스플레이"라며 "유리 대신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었고 회로의 성능을 개선해 해상도까지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