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가 한때 1.4946달러까지 오르며 14개월래 최저치로 급락하는 등 글로벌달러 약세가 가속화되고 이에 새벽 역외 NDF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50원대로 급락하면서 하락압력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뉴욕증시가 1년만에 1만선을 돌파한 가운데 국내증시도 이에 동조하며 167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50/30원 하락한 1159.30/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로 추락한 것은 지난해 9월 26일 장중 1151.00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역외환율 급락 영향으로 전일대비 5.80원 급락한 1159.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재차 1160원대로 올라서기도 했지만 1150원대 후반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가격은 저점 1155.50원, 고점 1160.00원선에서 거래되어 1160.00/1161.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1164.80원 대비 4.05원 하락한 1160.75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