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호조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강해졌고, 역외환율의 영향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60/1161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 -0.2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1164.80원 대비 4.05원 하락한 1160.75원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원/달러 환율은 뉴욕증시 상승에 동조하여 코스피 지수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글로벌 달러 약세 속에 역외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환율의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그렇지만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대한 예상이 강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았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이날 원/달러환율은 1153~1170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며 저점을 1153까지 낮추면서 변동폭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