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3/4분기 유로존 경제가 작년 1/4분기 이래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한층 강화되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8월 산업생산이 전월비 0.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0% 증가할 것이란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치.
전년동월비로는 15.4% 감소,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15.5%를 소폭 상회했다.
특히 내구소비재 생산이 4.5% 증가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내구소비재 생산은 0.7% 하락한 바 있다.
또한 유로스타트는 7월 산업생산 증가율을 기존의 마이너스 0.3%(전월비)에서 0.2% 상향 수정했다. 전년동월비로는 기존의 마이너스 15.9%에서 변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