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모기지ㆍ자산 담보 및 보험 서비스 담당 바버라 데소어(Barbara Desoer) 사장은 모기지은행가협회(MBA) 연설에서, "일부 회복 조짐이 나타난 것은 사실이지만, 주택시장 환경은 상대적으로 아직 약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의 대출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빗 로우만 역시 "주택모기지대출의 연체율이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고점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면서 "이에 따른 여파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로우만은 "정부가 중앙은행이 주택담보부증권 매입 같은 긴급 주택 프로그램을 어떻게 거둬들일지 우려된다"면서, "프로그램이 철수될 경우 대출기관들의 차환 사업이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데소어는 "경기개선이 멈추거나 갑작스런 변화가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