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9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4일 월덱스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달 세라믹부문에서 첫 매출을 거뒀으며 현재 여러 신제품들이 샘플 테스트를 진행중"이라며 "세라믹 사업은 아직 초기단계라 그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적용범위가 넓어 상용화가 시작되면 큰 폭의 실적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방열기판의 히터 부분을 만들때 쓰이는 주 소재인 ALN과 LED 소재 등의 신소재사업도 올 4/4분기부터는 실적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세라믹부품 제조 등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2010년에는 본격적인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월덱스는 3/4분기 실적전망에 대해선 "전기대비 증가하는 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반도체업황이 개선되면서 소자업체들의 가동율이 증가해 매출도 전분기대비 증가됐다"며 "특히 그동안에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의 국내시장위주의 회복세가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해외시장도 회복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3/4분기 실적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월덱스는 지난 2/4분기에 매출 64억원,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