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머리스 공개 매수를 선언한 아리진(옛 옐로우엔터)은 이사회를 개최해 트라이머리스 인수평가 금액의 적절성을 재차 확인하고 트라이머리스의 공개매수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을 결의했다고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리진의 트라이머리스 공개 매수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1월 20일 기업인수 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일 아리진은 해외 투자자 협의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오늘로 예정됐던 6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시기를 1개월 연기, 내달 11일로 늦출 것이라고 정정 공시했다.
이번 증자일정 연기는 최근 트라이머리스에 대한 고가 인수논란이 확산되면서 일정부분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진 관계자는 "향후 트라이머리스 인수 추진을 저해하는 악의적 루머나 일방적 비방에 대해선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아리진은 국내 언론의 트라이머리스 고가 인수 논란이 제기되며 4일 연속 하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의혹의 주된 내용은 트라이머리스가 성장성이 의심되는 회사로 1000억원에 달하는 인수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