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교보증권 김지환 애널리스트는 "4/4분기는 정보전자의 성수기로 화학부문의 이익감소를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을 전망함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이 현재의 석유화학 제품 시황 약세"라며서 "통상 4분기가 휴대폰, 노트북, TV 등 동사의 전방 산업인 전자 산업의 계절적 성수기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석유화학부문에서 있을 수 있는 이익 감소분을 정보전자소재 사업부문이 방어해 줄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제시한 4/4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4조 1928억원, 영업익 5696억원이다.
그는 "최근의 석유화학 시황은 원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체들이 감산을 단행하고 있으며 중국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1분기와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3분기 대비로는 11월과 12월 수요가 회복 된다 하더라도 10월에 있을 석유화학부문의 수익성 둔화와 원화의 평가 절상으로 인해 감익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