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제반 여건이 크게 변화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나, 장기물 금리의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다음주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있어 장기물 수요의 부진은 단기간 지속될 것이한 설명이다.
하지만 그는 "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간다면 현재 장기물 가격메리트가 크게감소하지는 않았다"면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 낮다면, 단기물의 금리의 상승압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9월 금통위 이후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단기물의 수요가 부진했던 것을 감안한다면 캐리를 위한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란게 그의 전망이다.
또 박 애널리스트는 "환율 하락에도 단기 CRS금리가 하락했다"며 "단기 스왑-베이시스 확대됐으나 CDS의 하향안정화는 지속되고 있어 국내 채권 매력도는 높아지고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베이시스 커버를 위한 매수세 유입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얘기다.
따라서 박 애널리스트는 "금일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채금리 하락으로 강세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단기금리 하락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