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할인점 소비자가 슈퍼마켓과 온라인으로 이탈하고 있어 당분간 영업이익률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60만원 유지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이는 1) 4분기에도 매출 증가세는 이어지나 영업이익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 2) 중국 이마트 사업은 2011년 이후 지분법 이익기여 예상, 3) 현 주가는 2010년 예상EPS 대비 PER 16배수준(KOSPI200은 14.1배)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이다.
특히 할인점은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슈퍼마켓 온라인 등으로 고객이 이탈하고 있어 경기회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할인점 이익 비중이 절대적인 신세계의 빠른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 3/4분기 총매출액 14.6%, 영업이익 5.0% 증가
3분기 실적은 총매출액은 14.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 증가에 그치며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쳤다.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동사 영업이익의 80%를 차지하는 이마트의 부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마트의 동일점포 성장률은 7, 8월에 -6%, -2%에 이어 9월에도 -6.3%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할인점 고객들이 슈퍼마켓과 온라인 등으로 이탈하고 있다. 경쟁심화에 따른 동사의 판관비 증가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률 회복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