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통위의 우호적 영향이 선물시장으로는 제한적 영향에 그침에 따라 외국인의 포지션 변화 여부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는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은 월물교체 이후 20일선(108.76p)의 지지로 가격하단을 높이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는 있지만 상승 탄력은 제한되고 있다"며 이 같이 내다봤다.
아울러 그는 "금통위 이후 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면서 통안채 등 단기물의 가격메리트 부각으로 단기물 캐리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전일 교체매매가 활발했던 국고5년-통안2년간 스프레드는 지난주 20bp까지 축소되는 등 연중 최저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금통위 이후 정책리스크의 완화로 수익률곡선의 스티프닝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국채선물로 매도헷징중인 증권RP 등 단기계정에서는 평가이익이 급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상대적으로 리스크 중립을 위해 추가헷지 설정의 가능성도 높아지게 됐다는 평가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매도세를 강화하고 있는 외국인의 경우 월물 평균매수단가(108.8p선)가 현 시세를 소폭 하회하고 있다"며 "순매수 포지션의 추가 소진 가능성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70~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