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훈 애널리스트는 "신차효과로 내수판매 호조세와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라며 "YF는 내수 판매 증가에, 투싼 ix는 수출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며, 기존의 소형차 판매호조와 맞물려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매출. 8.02조원(+32.5%, YoY), 영업이익 5,587억원(434.6%)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율 감소로 수익성 개선
-YF, 투싼 ix 등 신차효과가 내수판매와 수출회복에 기여해 실적개선과 글로벌 점유율 상승 추세 연말까지 계속
-9월이후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수익성 훼손 우려 커지고 있음,
-전체 생산량중 48%가 현지화되어있고, 비용절감 등으로 대응가능하나 환율 하락 속도가 문제
1) 3 분기 실적 기저효과로 대폭 개선 전망
동사의 3분기 실적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수출 호조로 파업으로 부진했던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신장할 전망이다.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8.02조원(+32.5%, YoY), 영업이익 5,587억원(+434.6%), 순이익 5,307억원(+100.4%)으로 예상된다. 가동률 상승에다 환율효과로 원가율이 개선되고 마케팅 비용 증가는 충당금 환입으로 보전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2) 연말까지 실적 개선 및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 지속된다
4분기에도 신차효과로 내수와 수출 모두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YF는 내수 판매 증가에, 투싼 ix는 수출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며, 기존의 소형차 판매호조와 맞물려 글로벌 점유율 상승세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동안 동사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양대 축(실적과 글로벌 점유율 상승)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임을 의미하며 주가 역시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3) 최대 리스크는 환율의 급속한 하락
9월 이후 원/달러 환율급락으로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09년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100원 하락할 경우 동사는 영업이익 5,000억원, EPS가 22.3%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전체 생산량의 48%가 현지화되어 있고, 환율하락 시 비용절감 등으로 대응할 수 있으나 그럴 여유를 갖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하락할 경우 펀더멘털에 부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