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달러/엔 환율의 반등과 연휴에서 복귀한 중국 증시의 급등세에 힘입어 2% 가깝게 상승, 1주일만에 지수 1만엔선을 회복했다.
연휴에서 복귀한 중국 증시는 자원주와 은행주를 중심으로 5% 가깝게 급등했으며 대만 증시 역시 1% 상승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83.92엔, 1.87% 상승한 1만 16.39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달러/엔이 반등, 수출주에 호재로 반영됐다.
개장전 발표된 8월 핵심기계수주가 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밑돌았으나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6% 상승한 2911.72로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의 랠리를 의식한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이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대거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페트로차이나가 4% 가깝게 상승하는 등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공상은행을 비롯한 은행주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1% 상승한 7571.96포인트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 현재 0.21% 상승한 2만 1538.12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