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의 랠리를 의식한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이 페트로차이나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큰 폭으로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6% 상승한 2911.72로 마감, 올해 들어 3번째로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페트로차이나가 3.7% 급등했으며 중국공상은행과 건선 은행등 금융주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주가지수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다음주 발표되는 주요 거지지표들로 인해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지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신규 상장에 대한 물량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참고로 지난 3/4분기 중국 증시는 기업공개에 따른 물량 부담에 6% 가량 하락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저조한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