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중단된 공장은 사모자에 있는 스타키스트 공장으로 사모아 섬 자체가 지하에 매설된 전선이 물에 잠겨 발전소로부터 전원공급이 중단된 것이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스타키스트 사모아 공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다"며 "사모아 섬 자체에 전기공급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모아 공장에는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며 "전기공급만 복구가 되면 공장 가동할 수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원그룹은 작년 6월 30일 3억6300만달러에 스타키스트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0월 6일 인수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