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레카는 지난 4월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내용기반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유해동영상 차단 서비스를 진행한다.
뮤레카 측은 "내용기반 검색기술에 기반한 유해동영상 차단 서비스는 해시기술을 이용한 차단 서비스보다 월등히 뛰어난 기술"이라면서 "그동안 저작권 보호기술로 각광받아온 내용기반 검색기술이 저작권 보호를 넘어 유해 콘텐츠 차단기술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뮤레카는 전체 P2P, 웹하드 시장의 60%에 해당하는 사업자에게 필터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김주엽 대표는 "지난 7일 SK텔레콤의 유해물 차단 서비스인 '울타리' 상용서비스에 내용기반 검색기술을 적용했다"면서 "내용기반 검색기술을 발판으로 일본 등 5개국 이상의 해외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오는 2010년까지 글로벌 진출을 반드시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